세바시, 200대1 경쟁뚫은 명품 영어스피치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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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한국인의 생각을 세계에 전합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는 영어를 못했던 할머니가 자기 이야기를 영어로 세계에 전한다. 이는 영화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세바시는 이 영화를 모티브로 일반인이 자기 이야기를 영어로 말하는 <아이 캔 스피크> 강연회를 기획했다. 지난 7월 진행했던 <아이 캔 스피크> 1회는 57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아이 캔 스피크> 2회도 일반인 강연자 공모를 받았다. 20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2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첫 번째 일반인 강연자는 문선희 씨다. 문선희 씨는 만화 <카드캡터 체리> 주인공 체리 등 다양한 만화 주인공의 목소리를 담당해 이름이 알려진 성우다. 문선희 씨는 5년 전 유방암 선고를 받았다. 그녀는 암 선고를 받은 뒤 힘들었지만, 결국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그녀는 어떻게 힘든 마음을 극복하고 긍정의 마음을 갖게 됐는지 전한다.

두 번째 강연자는 직장인 윤상훈 씨다. 윤상훈 씨는 직장인이면서 예술가다. 그는 예술 전공이 아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꾸준히 예술 활동을 해서 개인 전시까지 열었다. 그는 예술가로의 경험을 하면서 깨닫게 된 직장 생활을 행복하게 누리는 법을 이야기한다.


<아이 캔 스피크> 강연회에는 유명인도 영어로 강연하기에 도전한다. 석금호 산돌커뮤니케이션 의장은 분노를 어떻게 긍정적인 성취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지 말한다. 석금호 의장은 한글 폰트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 기업들이 사용하는 한글 폰트를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70년대 말 잡지사에서 일했다. 이때 잡지에서 쓰는 한글 폰트를 일본이 만들었다는 걸 알고 분노했다. 그는 얼마 후 퇴사해서 한글 글씨체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해서 지금의 산돌커뮤니케이션을 만들었다.

또 다른 유명인 강연자는 미래교실 네트워크 정찬필 사무총장이다. 그는 KBS PD 출신으로 2014년 '21세기 교육혁명 미래 교실을 찾아서' 2015년 '거꾸로 교실의 마법'이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거꾸로 교실' 교육법은 방영 후 한국 교육 현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지난 2016년 KBS를 그만두고, 교육운동 단체인 미래교실 네트워크 사무총장으로 들어갔다. 정찬필 사무총장은 이후 아쇼카 재단의 펠로우로 선정됐다. 아쇼카 재단은 많은 기업가 중 사회 혁신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사회혁신기업가를 선정해 지원한다. 그가 만든 '사상 최대 수업 프로젝트' 교육법은 세계 100대 교육 혁신 사례로 꼽힐 만큼 인정받는 교육법이 되었다. 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법을 영어로 이야기한다.

영어로 말하는 강연인 만큼 영어 공부에 관한 특별한 강연도 진행된다. 야나두 인기 강사 설비가 자신의 영어 공부법을 공개한다.

이번 세바시 특집 강연회는 12월 3일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세바시 공식 홈페이지(sebasi.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바시의 영어로 말하는 강연회 <아이 캔 스피크> 시리즈는 영어교육 기업 야나두와 함께한다.

한편 영어 교육 기업 야나두와 함께 만드는 세바시 <아이 캔 스피크> 강연은 온라인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회 강연 영상들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총 110만 조회수를 넘기며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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