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시승기] 운전자와 소통하는 볼보 XC60 ‘반자율 주행’ 하이패스도 통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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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수입차 업계 중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의 반자율 주행 기술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승을 통해 느낀 볼보의 반자율 주행 기술은 크게 '간편한 조작법', '우수한 차선 인식', '끊임없는 운전자와의 소통' 입니다.

우선 스티어링 휠 좌측에 크루즈컨트롤과 조향 버튼을 달아 단 두 번의 터치만으로 가동이 되도록 간결하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반자율 주행을 가동하면 볼보의 기술력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완벽한 차선 인식은 평소 주행 때는 물론 톨게이트와 같이 장애물이 많은 구간도 거뜬하게 소화합니다.

스웨덴 명차에 탑재된 첨단기술, CBS 노컷뉴스 레알 시승기를 통해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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