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1년까지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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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오는 2020년까지 국비 5억 원 등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잔류농약 분석 등을 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공모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잔류농약 분석을 위한 장비를 구축해 2020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 나설 예정이다.

시농기센터는 내년 1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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