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밴드 우수한, 13일 새 싱글 '잊지말아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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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수한, 기타 승효로 구성된 2인 밴드 '우수한'(OOSU:HAN)이 13일 새 싱글 '잊지말아줘'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이번 싱글에는 '잊지말아줘'와 '그대에게' 2곡이 실렸다. 이 중 타이틀곡 '잊지말아줘'는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잊지 말고 간직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수한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승효의 깔끔한 기타 사운드가 대중적인 멜로디에 적절히 배합됐다.

우수한은 지난 5월 첫 EP '우리가 우리였던'으로 데뷔해 각종 페스티벌과 클럽공연에서 무대를 펼쳤다.

소속사는 "첫 EP를 통해 인디팝 스타일의 세련된 곡을 선보였던 우수한은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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