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앞둔 god "굉장히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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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멤버들 참여도 높아… 기대해 달라"
데니안 "아직도 god 노래 많이 듣고 불러주셔서 감사"

1999년에 데뷔해 내년 1월 데뷔 20주년을 맞는 남성 5인조 그룹 god (사진=박종민 기자)
1999년 '어머님께'라는 노래로 데뷔한 남성 5인조 그룹 god가 내년 1월 20주년을 맞는다. 김태우는 현재 앨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11일 오후, god 다섯 멤버들(박준형·윤계상·데니안·손호영·김태우)가 17년 만에 뭉친 완전체 예능 JTBC '같이 걸을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0주년을 맞아 올 하반기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김태우는 "앨범은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멤버들 모두의 참여도가 깊은 앨범이 될 것 같다. 20주년 앨범 무게감도 있고. 저희 노래가 사랑 외에도 사회 전반적인 이슈를 다루는 가사를 많이 써서 부담이 있었지만 적응을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 조만간, 곧 있으면 굉장히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 기대 많이 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god는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프라이데이 나잇', '애수', '거짓말', '길', '하늘색 풍선', '보통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명곡 부자 그룹으로 꼽힌다.

또한 멤버들은 20주년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준형은 "시간이 되게 빨리 간 것 같다. 하나하나의 시련과 행복을 생각하면 되게 옛날 같지만 좋다"고 말했다.

데니안은 "20주년은 제 인생의 반이다. 아직도 저희 god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불러주시는 것에 감사하다. 20주년 앨범 내고 공연하면 얼마나 벅찬 기분이 들까. 개인적으로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멤버들과 계속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god는 하반기 중 20주년 앨범을 발매하고,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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