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컨드 혁명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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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2시부터 사전 등록…12월 6일 공식 출시
원작 PC '블소' 방대한 세계관 고퀄리티 모바일로 계승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대작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공개됐다.

넷마블은 11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풀 3D 그래픽 기반의 모바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원작 특유의 그래픽 감성을 살려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에 몰입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네이밍에 ‘레볼루션’을 추가해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은 넷마블의 최대 기대작임을 암시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11일 오후 12시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이날 공식사이트를 오픈하고 캐릭터명과 서버 선점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앱인 ‘WORLD’도 내려받을 수 있다.

정식 오픈은 11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 이후인 12월 6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 북미와 남미, 유럽, 중국, 일본, 아시아 등 글로벌 출시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
권영식 대표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을 단 넷마블의 두 번째 게임으로 전작의 가치를 뛰어넘겠다는 가치가 담겼다”며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을 확신한다. 넷마블은 불&소 레볼루션으로 다시 한 번 모바일 게임시장에 또 하나의 ‘리니지2 레볼루션’의 기록을 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다양한 무공(스킬) 연계와 무빙 액션 시스템으로 대전 게임 못지않은 액션성을 살린 것은 물론, 원작의 대표 기능인 ‘경공’을 모바일에서 재해석하여 단 두 개의 버튼으로 하늘과 땅, 물 위와 필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풀 3D 백뷰 시점으로 탁 트인 오픈 필드와 고 퀄리티 전경을 보는 재미도 있다.

원작과 차별화되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콘텐츠로 모든 이용자들이 참여 가능한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도 구현했다. 무엇보다 이용자들 간의 갈등·경쟁·협동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게임 곳곳에 배치해 기존 PC 게임 이상의 MMORPG 커뮤니티 감성을 담은 것은 눈길을 끈다.

넷마블과 개발사 체리벅스가 강조한 것은 원작 특유의 감성. 동양 판타지 풍의 그래픽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언리얼엔진 4로 개발해 PC MMORPG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광활한 오픈 필드는 5개의 큰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역별로 특색 있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배가된다.

캐릭터는 4개 종족(진족·곤족·건족·린족)으로 종족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성별과 직업이 달라진다. 오픈 시점 공개되는 직업은 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 4가지이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직업 종류를 늘려갈 예정이다. 각 캐릭터는 얼굴과 헤어, 체형 조정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각 캐릭터별 보유한 무공도 30가지 이상으로 이를 조합해 다양한 연계 무공을 시연할 수 있다. 직업적 특성에 맞는 무공과 연계기는 언리얼 엔진 4, 풀 3D 그래픽 차용 답게 화려하고 역동적인 액션, 타격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의 무공을 원하는 순서대로 편집할 수 있는 무공 편집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무공을 사용하는 도중에도 움직임이 끊기지 않는 무빙 액션으로 대전 게임 못지않은 전투 자유도와 컨트롤의 재미가 배가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공략법과 파티플레이가 관건인 4인 파티 던전 8종과 16인 파티 던전인 레이드 2종이 준비됐고, 원작의 핵심인 PVP 콘텐츠인 ‘비무’를 재해석해 1:1 및 2:2 모드를 지원한다.

차별화 요소로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서버별 최대 500 대 500 실시간 ‘오픈 필드 세력전’이 가능한 대규모 RVR도 눈길을 끈다.

휴식과 회합, 아이템 구매 등을 하며 이용자 간 물약과 음식 등을 나누며 유대를 다지는 마을과 문파하우스 커뮤니티는 새로운 재미를 담았다. 문파와 세력간 계층 상승을 위한 갈등·경쟁·협동 시스템도 볼거리다.

개발사 체리벅스 정철호 대표는 “첫 MMORPG 장르 도전이었지만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열의와 자신감이 있어 가능했다”며 “원작 특유의 세계관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실시간 대전을 위한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구현 등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이 즐기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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