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11월 올림픽홀서 2년 만에 단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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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크러쉬가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14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는 11월 3~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8 크러쉬 온 유 투어 원더러스트'(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를 개최한다.

2016년 이후 약 2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이자 지난해부터 크러쉬와 함께하고 있는 8인조 밴드 원더러스트가 함께하는 첫 콘서트다.

소속사는 "많은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공연인 만큼, 더욱 다양하고 깊어진 크러쉬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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