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워터파크·리버사파리가 한 곳에… '빈펄 남호이안 리조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8-06-29 14:36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빈펄랜드의 어트랙션은 스릴을 선호하는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높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리조트 한곳만 이용하는데 놀이공원·워터파크·리버사파리·골프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꿈만 같은 일이 '빈펄 남호이안 리조트'에서는 현실로 일어난다.

개인 풀에서 석양을 바라보는 투숙객들. 프라이빗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자유투어가 빈펄 남호이안 리조트와 남호이안 리버프론트 스위트를 이용하는 3박5일 일정의 상품을 출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빈펄 남호이안 리조트에서는 리조트식 제공은 물론 빈펄 리조트 내 빈펄랜드와 워터파크, 리버 사파리와 골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남호이안 리버프론트 스위트를 이용하면 1객실 당 2매의 남호이안 빈펄랜드 이용 티켓과 전 일정 조식을 제공한다.

두 리조트 모두 지난 5월에 오픈한 신상 리조트로 최신식의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이 자랑이다.

야외 수영장은 호텔을 예약하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자유투어 관계자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 가득한 빈펄랜드는 20‧30대 젊은층이, 하루 종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제격"이라면서 "리버 사파리에서는 배를 타고 강을 따라 이동하며 야생동물들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골프까지 이용이 가능해 모든 연령층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리조트"라고 강조했다.

취재협조=자유투어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