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보컬 선생님' 릴리, 첫 싱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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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모모랜드의 보컬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여성 신예 아티스트 릴리(Lily)가 첫 싱글을 발표한다.

21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에 따르면 릴리는 오는 22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20(Twenty)'을 공개한다.

릴리는 그동안 다양한 가수들의 곡 피처링 및 드라마 OST에 참여를 통해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다. 지난 2월에는 2018 '연가(戀歌)'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혼자하는 사랑'을 통해 가창력을 뽐냈다.

걸그룹 모모랜드의 보컬 디렉터로도 활약한 릴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싱글 '20(Twenty)'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낼 예정이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20(Twenty)'는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가사와 릴리의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릴리는 매주 토요일 저녁 한강 채빛섬버스킹 무대에서 진행되는 밀리언마켓의 2018 버스킹 프로젝트 '밀리언 프리마켓'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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