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 17.16%…전국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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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20.14%보다 2.98% 낮아…동구가 19.20%로 가장 높아

6.13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부산 수영새마을금고에 마련된 수영동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송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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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집계 결과 부산지역 최종 투표율은 17.16%로 전국 하위권을 기록했다.

9일 오후 6시 사전투표 마감 결과 부산지역에서는 전체 유권자 293만9천46명 가운데 50만 4천421명이 선거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20.14%보다 2.98% 낮은 수준이고,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대구에 이어 16위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하지만 4년 전 6·4 지방선거 당시 사전 투표율 8.90% 보다는 8.26% 올라 두배가량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전남이 31.73%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7.16%로 가장 낮았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19.20%를 기록한 동구이고, 사상구가 15.51%로 가장 저조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는 오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투표와 달리 거주지 인근의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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