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권태홍 전북지사 후보, 버스완전 공영제 추진 대중교통요금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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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원 권태홍 전북지사 예비후보 (자료사진)
정의당 권태홍 전북지사 예비후보가 버스 완전공영제 점진적 전환과 대중교통요금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북형 주민 환경친화적 교통모델 공약을 발표했다.

권태홍 후보는 전북형 주민환경친화적 교통모델을 실현하겠다며 교통공약 4대 과제, 16개 공약을 제시하고 대중버스는 전북의 얼굴로 전북도가 직접 교통정책을 챙기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완전공영제 점진적 전환과 보조금 부정비리센터센터 운영, 대중교통 요금 완화, 미세먼지 감축 친환경적 교통정책이다.

또 저상버스 확대와 승강장 개선을 통한 교통약자 이용편의 증진, 전북도민 비행기표 20% 할임운임지원과 군산공항 활성화 총력 등도 포함됐다.

권태홍 후보는 특히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중버스노선 결정을 위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겠으며 불법 사납금제의 폐해를 지적하고 택시 협동조합 설립 지원과 법인택시 전액관리제 시행도 공약했다.

또 출퇴근 시간대 교통비 30% 할인 전북 알뜰 교통카드 발생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면 실시, 시내버스 30% 친환경 전기버스 전환,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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