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총회 폐막… 목회자 정년연장안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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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7회 정기총회가 16일 일정을 끝으로 폐막됐다.

예성총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정년을 70세에서 73세로 늘리는 목회자 정년 연장안을 기각했다.

예성총회는 특히 올해 해외선교 40주년을 맞아 교단 파송 선교사들을 초청해 해외40주년 선교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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