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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재단, 라마단 기간에 안전 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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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는 가운데, 한국위기관리재단이 교회와 선교단체들에게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한국위기관리재단 관계자는 "중동 정세가 급격히 불안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까지 겹치면서 기독교에 대한 테러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현지에 체류하거나 방문하는 선교사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현지법을 어기는 선교활동을 자제하고, 위험 국가와 지역에서 대규모 선교행사 등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을 자극하는 활동을 자제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된 지역 등의 방문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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