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배당사고 손실액 100억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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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접수 361건, 40여건 보상지급 완료


삼성증권은 16일 '유령주식' 배당 사고로 인한 매매 손실액이 100억 미만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 측은 "일부 기관에서 추정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 잘못 배당된 주식 매도물량을 정상화 하는 과정에서 100억원 미만의 매매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 13일까지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당일 매도한 투자자 중 손실이 발생한 개인투자자 접수 건수는 361건인 것으로 집계됐고, 이날까지 40여건의 보상지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 외 당일 발생한 거래의 대부분은 단기하락을 이용해 주가차익을 노린 데이 트레이딩 거래로 손실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사고 이후 예탁자산에도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측은 사고일 전 날 176.2조였던 리테일 부문의 예탁자산은 13일 기준 177.6조로 큰 변동없이 유지됐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 6일 담당 직원의 실수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유령주식을 잘못 배당했고 일부 직원이 이 가운데 501만여주를 팔아치우는 대형 금융사고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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