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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네티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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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갑질 논란'이 불거진 대한항공에 대해 '더 이상 타지 않겠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리자 네티즌들이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항공 여객기와 함께 승무원들이 손을 흔드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 것 같다.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게시물은 올린 지 7시간 정도 지났는데 좋아요 2000개를 넘어섰다.


앞서 지난달 16일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35)는 대한항공의 광고대행사 업무를 맡고 있는 HS에드 광고팀장에게 고함을 지르고 물을 뿌린 사실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실은 12일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고, 논란이 되자 경찰은 지난 13일 내사에 착수, 당시 회의장에 있던 대한항공 직원들을 주말 사이 불러 조사를 마쳤다.

또 14일에는 조 전무로 추정되는 사람의 고성·욕설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되며, 캅질 논란은 일파만파 더욱 커졌다.

이에 조 전무는 15일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자 잘못이다"라며 "따라서 앞으로 법적인 책임을 다할 것이며 어떠한 사회적인 비난도 달게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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