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인기 해양스포츠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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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낭·호이안 대표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사진=베트남스토리 제공)
세계 6대 해변으로 손꼽히는 미케 비치부터 이색적인 분위기의 호이안 올드 투어까지 다낭은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휴양지다. 여기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합리적인 금액의 럭셔리한 리조트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하지만 수영장 선베드에만 누워있는 것이 지겨운, 활동적인 여행객이라면 해양스포츠 같은 다낭의 즐길거리에 주목하자.

베트남스토리가 다낭·호이안 자유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해양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호이안 참섬의 바다는 맑고 물속 경치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베트남스토리 제공)
◇ 스노클링 투어

호이안에는 스노클링과 다이빙 코스로 유명한 8개의 참섬이 있다. 다소 흐릿한 다낭 미케 비치 바다에 실망한 여행객이라면 참섬의 깨끗한 모래사장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스노클링 투어를 추천한다.

꾸어다이 항구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떠나는 호이안 스노클링은 비교적 안전하고 쉬운 해양스포츠다.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만 있다면 어린 학생부터 나이가 있는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전용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을 탐험하는 씨워커는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진=베트남스토리 제공)
◇ 씨워커(씨워킹)

열대의 바닷속을 자유롭게 누비고 싶지만 출중하지 못한 수영실력으로 해변에 누워만 있어야 한다면? 씨워커가 답이다. 씨워커는 특수한 헬멧을 쓰고 단어 그대로 바닷속을 거니는 현지 투어다.

장비 안으로 주입되는 산소가 물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시켜 준다. 스노클링과 마찬가지로 호이안 참섬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로 수영을 전혀 못해도 신비한 수중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열대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 체험. (사진=베트남스토리 제공)
◇ 스킨스쿠버


스킨스쿠버는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함께 헤엄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현지 투어다. 다낭에서는 다이빙 자격증이 없어도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장비 및 안전 수칙에 대한 간단한 교육 후 전문 가이드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기 때문.

단, 다이빙 자격증 미소지자는 30분간만 잠수를 할 수 있으며 자격증 소지자는 1시간 동안 잠수가 가능하다. 참고로 다낭·호이안 스킨스쿠버는 파도가 약해지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만 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베트남스토리 관계자는 "3월부터 다낭 미케 비치와 호이안 안방 비치에서 진행되는 호핑투어 등 해양 일일투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베트남스토리의 현지투어 상품을 통해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세 가지 해양스포츠 이외에도 다낭에는 패러세일링, 서핑,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씨워커를 제외한 모든 액티비티는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고로 대부분의 호이안·다낭 항구에는 마땅한 탈의 시설이 없다. 따라서 투어에 나서기 전 수영복을 미리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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