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타고 원룸 침입해 금품 훔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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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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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을 타고 원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 등으로 A(31)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수성구의 한 원룸에 들어가 방에 있던 지갑 등 6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건물 외벽에 있는 배관을 타고 올라가 2층 창문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또 수성구 일대를 돌며 문이 열린 차량을 터는 식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이미 두 차례 유사한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러 징역을 살다가 지난해 12월 출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동차나 주거지의 문을 잠그는 것이 절도 피해 예방의 첫 걸음"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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