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측 "신사동호랭이와 호흡한 신곡, 작업 마무리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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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다이아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3년 만에 재회했다

23일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다이아가 데뷔곡 '왠지'를 제작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3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컴백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왠지'는 지난 2015년 발표된 다이아의 데뷔곡으로,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다이아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잘 어우러져 팬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은 곡이다.

해당 곡을 작업했던 신사동호랭이는 심혈을 기울여 다이아의 컴백 곡을 작업하고 있으며, 현재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밝혔다.

다이아의 컴백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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