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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전북 무너뜨린 문선민, K리그1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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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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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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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문선민은 전북과 홈 경기에서 2골을 꽂으며 3-2 승리를 이끌고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2라운드의 최고는 '1강'을 무너뜨린 멀티골의 주인공 문선민(인천)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문선민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문선민은 지난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2라운드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차례로 꽂으며 인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문선민은 경기장을 찾은 홍보대사 BJ감스트의 '관제탑 댄스'를 세리머니로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문선민은 팀 동료 아길라르, 쿠니모토(경남), 임상협(수원)과 함께 2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자리했다. 공격수 두 자리는 정조국(강원)과 주민규(상주)가 차지했다.
포백 수비는 홍철(상주), 조성진(수원), 하창래(포항), 김태환(상주)이, 골키퍼는 강현무(포항)이 선정됐다.
한편 2부리그 K리그2의 2라운드 MVP는 안양 원정에서 2골 1도움으로 부천FC의 3-0 승리를 이끈 공민현이 선정됐다.
안양 원정에서 2골 1도움하며 부천의 3-0 승리를 이끈 공격수 공민현이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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