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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교육원, 중고교 지도자 과정 운영


부산시학생교육원은 15일부터 한달동안 9차례에 걸쳐 1박 2일 과정으로 부산지역 중·고교생 반장과 학년장을 대상으로 '2018년도 중·고등학교 지도자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과정은 부산지역 172개 중학교의 2학년 반장과 학년장 994명과 141개 고등학교 1학년 반장 및 학년장 1,123명 등 모두 2,1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원은 학생들에게 미래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성을 길러주기 위해 해마다 학년초에 이 과정을 운영한다.


중학교 지도자 과정은 LID(learning in depth)프로그램을 활용한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소통력을 키우는 '협동하는 리더', 주어진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도전하는 리더', 참여와 소통의 교실 만들기와 학생자치역량강화를 위한 '참여하는 리더', 금정산의 자연을 느끼며 미션을 해결하는 '에코오리엔티어링' 등으로 이뤄진다.

고등학교 지도자 과정은 팀워크를 키우는 '소통하는 리더', 배려와 소통의 리더십 배양을 위한 '특강', 모둠토의를 통해 역할모델을 찾아가는 '리더란 무엇인가', 협동해 미션을 해결하는 '에코오리엔티어링' 등으로 진행한다.

송덕삼 원장은 "이 과정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동체를 이끌어 갈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 과정은 참가학생들이 창의적인 지도자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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