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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물속에서도 충전되나…방수 라이트닝 단자 특허

USB-C 단자도

액체 차단 밀봉(liquid-tight seal)된 케이블과 이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경사형 단자 (출처=USPTO)
애플이 아이폰7부터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적용해온 이후 최근 라이트닝 커넥터(단자)에 새로운 방수 패키징을 적용하는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신형 아이폰은 물에 빠지거나 액체류에 노출되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설계됐지만 물에 젖은 상태에서 라이트닝 단자로 충전 할 경우 충전 단자를 통해 쇼트가 발생 할 우려가 있어 애플은 젖은 상태에서 충전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미국 특허청(USPTO)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라이트닝 케이블의 단자 부분에 방수 패킹을 적용하는 기술'로 액체 차단 밀봉(liquid-tight seal)으로 라이트닝 케이블이 젖은 상태에서도 충전이나 기기 연결에 문제가 없도록 했다.


액체 차단 밀봉(liquid-tight seal)된 케이블과 단자에 'O 링'을 씌운 커넥터(왼쪽)와 USB-C 커넥터 (출처=USPTO)
먼저 새로운 라이트닝 단자 특허 중 하나는 삽입시 단단한 고무가스켓으로 케이블 접합부가 밀봉되고 경사면으로 디자인해 단단히 맞물리도록 디자인된 테이퍼형 단자로 구성된다.

또다른 라이트닝 단자에는 단자 부위에 플라스틱 또는 고무로 보이는 'O 링'을 추가해 접합무에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차단한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 특허에 USB-C 단자를 포함했다는 점이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라이트닝 단자를 버리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대세로 도입하고 있는 USB-C 포트를 적용 할 계획이라고 한다. IT매체 씨넷은 그러나 실제 애플이 라이트닝 단자를 포기 할 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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