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2018' 프로젝트 첫 주자는 NCT U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U(엔시티 유)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첫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14일 SM은 오는 19일 0시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에 수록될 NCT U의 '보스(BOSS)'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NCT U는 'NCT United'(엔시티 유나이티드)의 약자로, 멤버 수 제한 없이 다양한 조합을 이뤄 활동하는 NCT의 모든 유닛을 통틀어 일컫는 팀이다.

이번 신곡 '보스'에는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7명 멤버가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우크라이나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SM은 "강렬한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이국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SM은 NCT 멤버 18명이 참여하는 'NCT 2018'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NCT U의 '보스'를 비롯한 총 6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앨범 발매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