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파노라마 뷰로 파리 시내를 한 눈에…'몽파르나스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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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에펠탑과 샹제리제 거리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파리 몽파르나스타워 입장권 가격이 29일부터 크게 오를 예정이어서 상반기 파리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온라인투어에서 미리 구입해 두는 것이 이득이다(사진= ⒸGettyImagesBank 제공)

 

두근두근 기다려지는 유럽여행, 프랑스 파리의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계획이라면 몽파르나스 타워 입장권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더구나 몽파르나스 타워 입장권 가격이 오는 1월 29일부터 기존 99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대폭 상승될 예정이라고 하니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구입하는 것이 알뜰여행의 지름길이다.

지금 온라인투어에서는 6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한 몽파르나스 타워 입장권을 99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상반기 중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저렴할 때 구입해두자.

파리 몽파르나스타워 59층 전망대에서 파리 전경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몽파르나스타워(사진=온라인투어 제공)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진 전망대 ‘몽파르나스 타워’는 높이 209m의 빌딩으로 56층 카페와 59층 전망대만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곳에 오르면 360도 파노라마 뷰로 에펠탑,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 등의 파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로맨틱한 파리 풍경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언제나 인기가 높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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