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소니오픈 韓 선수 중 나홀로 컷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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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사진=CJ 제공)
김시우(23)가 힘겹게 컷을 통과했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위치한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중간합계 2언더파로 컷을 통과했다.

김시우는 새해 첫 대회였던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도 3언더파를 쳐 공동 20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했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모두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던 배상문(32)은 3타를 잃는 부진 속에 중간합계 1언더파로 짐을 쌌다. 전역 후 4개 대회(컷 탈락 없는 CJ컵 제외) 모두 컷 탈락.

최경주(48)도 중간합계 이븐파, 김형성(38)도 4오버파, 김민휘(26)도 7오버파에 그치며 3라운드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한편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중간합계 13언더파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공동 2위 그룹 잭 존슨, 존 피터슨(이상 미국) 등 5명과 3타 차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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