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괴물 '윤식당2', 역대 tvN 예능 최고 기록 갈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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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2화 평균 시청률 14.8%, 최고 시청률 18.2%,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방송화면 캡처)

 

tvN ‘윤식당2’이 또 한 번 기록적인 시청률을 나타내며 역대 tvN 예능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tvN ‘윤식당2’ 2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4.8%, 최고 시청률 18.2%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역대 tvN 예능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이었던 tvN ‘삼시세끼 어촌편1’ 5화의 14.2% 기록을 돌파하는 쾌거를 낳았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8.9%, 최고 11%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에서도 평균 시청률 17.2% 최고 시청률은 무려 21.8%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윤식당2’ 2화에서는 드디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 오픈한 가라치코 2호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2화에서는 특히 메인셰프 윤여정과 이전무 이서진의 문전성시 프로젝트가 그려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윤여정은 주위에 입소문을 내기 위한 신메뉴로 ‘잡채’를 개발했다. 윤기가 흐르는 면발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잡채는 글로벌 손님들의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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