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돌' 슈퍼주니어,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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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바자르 제공)

 

'완판돌' 슈퍼주니어가 코스메틱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10일 소속사 SJ레이블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이달부터 데일리 셀프케어 전문 브랜드인 '에이바자르'의 모델로 활약한다.

해당 브랜드 측은 "자유롭고 스일리시한 슈퍼주니어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각국에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는 슈퍼주니어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1월 정규 8집 '플레이(PLAY)'의 음반 판매고가 20만 장을 돌파하자 사전에 내건 공약을 지키기 위해 TV 홈쇼핑에 출연, 동시 접속 최다 콜 수로 상품을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열린 단독 콘서트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 티켓이 예매 9분 만에 전일 매진돼 추가 공연을 결정하는 등 여전한 인기와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6일 밤 11시에 첫방송되는 X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슈퍼TV'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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