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신사동호랭이와 손잡고 내년 1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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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사진=더블킥컴퍼니 제공)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가 내년 1월 컴백한다.

11일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모모랜드가 내년 1월 3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지난해 11월 데뷔해 '짠쿵쾅', '어마어마해', '꼼짝마'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 중 주이는 음료 광고에서 파격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각종 SNS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낸시는 모 브랜드의 화장품 모델로 활동중이며 멤버 연우와 함께 우체국 광고의 주인공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소속사는 "모모랜드는 히트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작업한 상큼 발랄한 신곡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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