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속 유럽' 멜버른 100배 즐기기


호주 멜버른은 유럽풍의 낭만적인 도심과 대자연으로 둘러싸인 외곽지역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충분한 여행지다.

'호주 속의 유럽' 멜버른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머뭄투어가 꼭 가봐야 할 관광지와 호텔 BEST 3을 소개한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세계 10대 명소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세계 10대 명소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
◇ 시간과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 '그레이트 오션로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세계 10대 명소 중 하나인 ‘그레이트 오션로드(Great Ocean Road)’.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이자 멜버른 투어 판매 1위에 빛날 정도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관이 빅토리아 해안을 따라 243㎞에 걸쳐 펼쳐져 있다.

특히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메모리얼 아치'와 메인이라 볼 수 있는 '12사도 바위', 거대한 게 한 마리가 양손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있는 듯한 '로크아드 고지' 등의 포인트도 마주하니 어느새 카메라를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만약 차 멀미가 있어 구불구불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는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무리라 생각한다면 내륙도로로 이동해 시간이 단축되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리얼트립’도 준비돼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단데농 숲 & 퍼핑빌리를 이용하면 증기기관차를 타고 삼림욕을 즐기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단데농 숲 & 퍼핑빌리를 이용하면 증기기관차를 타고 삼림욕을 즐기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
◇ 증기기관차를 타고 즐기는 삼림욕 '단데농 숲 & 퍼핑빌리'

호주에서 힐링투어를 즐기길 원한다면 '단데농 숲 & 퍼핑빌리'가 제격이다. 단데농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생 앵무새들에게 모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게다가 100년의 역사를 지닌 '퍼핑빌리 증기기관차'를 타고 벨그레이브에서 멘지스 크릭까지 구릉과 산지 사이를 시원하게 누비는 진귀한 경험도 누릴 수 있다.

그램피언즈 국립공원에서는 캥거루, 코알라, 이뮤 등 다양한 야생 동물 생태계도 볼 수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그램피언즈 국립공원에서는 캥거루, 코알라, 이뮤 등 다양한 야생 동물 생태계도 볼 수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
◇ 삼림욕을 즐기는 힐링여행 '그램피언즈 국립공원'

드넓은 자연에서 트래킹을 즐기고 싶다면 그램피언즈 국립공원이 답이 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맥 중 하나로 호주 원주민의 깊은 역사가 깃들여져 있다.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이 선사하는 감동과 캥거루, 코알라, 이뮤 등 다양한 야생 동물 생태계까지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은 이곳을 방문해야만 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다.

벨 필드 호수와 멕켄지 폭포, 그리고 다양한 전망대에서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자.

크라운 메트로폴은 고급스런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크라운 메트로폴은 고급스런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
◇ 크라운 메트로폴

호주 멜버른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소 선택 역시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 중 하나다.


멜버른 사우스뱅크에 위치한 크라운 메트로폴은 고급스런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호텔 중 하나다.

객실은 총 685개로 객실마다 넓은 공간(약 45m²)을 제공하고 있다. 욕실에는 초대형 샤워 시설, 넓은 화장대 및 사생활 보호 커튼이 구비돼 있다.

또한 25m 길이의 인피니티 풀을 만날 수 있는 데이 스파를 비롯해 일광욕용 데크가 마련된 실내 휴식공간, 수영장 2개, 최고급 피트니스 센터 등도 보유하고 있다.

팬퍼시픽 멜버른 뒤로는 야라강(Yarra River)이 펼쳐져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팬퍼시픽 멜버른 뒤로는 야라강(Yarra River)이 펼쳐져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
◇ 팬퍼시픽 멜버른

멜버른 시내 남쪽인 사우스 와프(South Wharf) 지역에 위치한 '팬퍼시픽 멜버른' 역시 고려해 볼 만한 고급 호텔이다.

호텔 뒤로는 야라강(Yarra River)이 펼쳐져 있으며 지척에는 멜번 컨벤션 센터와 DFO 사우스 워프(DFO South Wharf) 쇼핑몰이 자리하고 있다.

남반구 최대의 카지노를 포함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호텔에서 야라강 다리를 건너면 바로 멜번 중심부인 센트럴 지역으로도 진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객실은 총 396개로 모던한 인테리어에 에어컨, LCD TV, 커피 메이커, 미니바 등 최신 시설을 완비했다. 물론 무료 인터넷 접속도 가능하다. 또 객실에 따라 도시의 스카이라인이나 야라강, 포트필립 베이 등 호텔을 둘러싼 다양한 모습들을 넓은 창을 통해 조망할 수 있다.

이비스 멜버른 호텔 & 아파트먼트는 멜버른 공항에서 약 20km 떨어져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이비스 멜버른 호텔 & 아파트먼트는 멜버른 공항에서 약 20km 떨어져 있다. (사진=머뭄투어 제공)
◇ 이비스 멜버른 호텔 & 아파트먼트

이비스 멜버른 호텔&아파트먼트는 3.5성급 숙소로 멜버른 공항에서 약 20km 떨어져 있으며, 코치터미널과 에어터미널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게다가 주요 비즈니스 지구, 차이나 타운, 백화점을 비롯한 쇼핑가까지 도보로도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으며 모든 투숙객은 로비 및 호텔 레스토랑에서 제한된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취재협조=머뭄투어(www.mumumtour.com)

클릭! 똑똑한 소비생활

많이 본 정보

많이 본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