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내년도 정부예산 얼마나 확보했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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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조 9743억원 역대최대, 전남 6조 16억원 2년연속 6조돌파
6일새벽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광주광역시는 역대최대인 1조 9743억원, 전남도는 6조 1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2년연속 6조원을 돌파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6일 오전 차담회를 갖고 내년 국비확보 결과를 설명했다.

광주시가 확보한 내년도 국비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1조 7803억 원보다 31건, 1940억 원이 증액된 1조9743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1조 8292억 원보다 1451억 원, 7.9%가 늘어난 규모이다.


국회심의과정에서 신규로 추가된 사업은 라이다 융합산업 상용화기술지원 3억원,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 사업 48억원, 무등야구장 리모델링 10억원, 하남산단 완충저류시설설치 5억원, 광주가상현실제작지원거점센터 구축 20억원, 문화전당~월봉서원 연계 문화기반 구축 20억원, 남구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1억원, 인공지능중심 창업단지 조성 10억원,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 19억원 등 모두 13건, 256억원이다.

또, 국회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사업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건설 1천억원, 멀티터미널 직류송배전 시스템 개발 53억 6천만원,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및 운영 75억 5천만원 등 16건에 1629억원이며 전남대 민주길 조성과 디지털도서관 건립 2건, 55억원을 확보했다.


윤장현 시장은 "앞으로 CT연구원 광주설립과 군공항 이전부지 스마트 시티 건설, 그리고 도시철도 2호선 지선이나 나주혁신도시,화순을 잇는 철도건설사업을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국비 확보에 노력해준 지역 국회의원과 당 관계자,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내년 국비예산을 6조 16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6조원을 돌파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국회심의과정에서 4983억원이 증액되거나 신규로 추가돼 지난 8월 정부예산안에 비해 9%가 늘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벌교~주암간 3공구 국도 4차로 확장 5억원, 수산물 수출물류 집하장 건립 25억원, 전남 여수 석유화학산단 통합안전체계구축 18억원 등이 포함됐고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1천 5백 13억원, 남해안 철도건설 678억원,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완동 422억원 등이 증액됐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내년도 국고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광양항 낙포부두 재개발사업 59억원, 경전선 단선전철건설설계비 20억원 등을 중심으로 2019년 국고확보대상사업 발굴을 시작해 국고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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