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국 골프 패키지’ 기획전을 선보인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이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태국 골프 패키지' 기획전을 선보인다.
비즈니스나 친교 모임은 물론 가족이나 연인에 이르기까지 골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태국의 치앙마이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선선한 기후 등 골프 라운딩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 추천하는 치앙마이·골드케년 5일 상품의 경우 제주항공을 이용하며 치앙마이 공항에서 40㎞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골드케년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골드케년 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골드케년 C.C는 크게 골드코스와 케년코스로 나뉘어진다. 특히 골드코스는 넓은 시야의 확보와 편안한 페어웨이가 특징으로 전장 7350야드의 규모로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웅장하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골프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치앙마이 3색3박 골프상품에 대한 인기도 뜨겁다"면서 "라운딩 후에는 ‘도아수텝’ 관광과 룽아룬 온천욕 체험, 그리고 다양한 수공예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싼캄팽 민예마을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알차게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 골프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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