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음주운전' 창원서부서 경찰관 2명 직위해제


추석연휴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같은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직위해제됐다.


창원서부경찰서 A(45) 경정은 지난 8일 밤 9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내이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단속 경찰에 적발됐다.

A 경정은 당시 혈중알콜농도 0.070%의 상태로 지인 차량을 몰다 단속에 걸렸다.

또 같은 경찰서 B 경위는 지난 2일 새벽 1시쯤 창원시 의창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고 나가다 순찰 중인 경찰에 적발됐고, B 경위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91%로 나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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