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19년째 헌혈 실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9년째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광양제철소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21일 제철소 내 생산종합관제센터와 금호동 복지센터에서 직원과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행사를 열었다.

광양제철소 헌혈봉사는 지난 1998년 연 2회로 시행하다 2012년부터는 혈액수급 부족 해결에 앞장서고자 매달 1차례씩 확대했다.

이로써 헌혈에 참여한 광양제철소 연인원은 2만 2천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