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실' 운영


(사진=포항해경 제공)(사진=포항해경 제공)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은 지난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구 교육해양수련원에서 대구 상원고 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개최했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항해경서 교육훈련지원팀이 강사가 되어 생존수영 영법과 더불어 인명구조 시범훈련, 생활용품을 활용한 구조법, 심폐소생술 교육법 등도 함께 가르치며 진행했다.

생존수영이란 물속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견디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수영법을 말한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존능력을 배워,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생존수영교육을 확대해 11월까지 월 1~2회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9개 학교 초·중학생 2천182명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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