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에서 떠오르는 이색 투어


멜버른의 페닌슐라 온천은 노천에서 대자연을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사진=페닌슐라 제공)멜버른의 페닌슐라 온천은 노천에서 대자연을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사진=페닌슐라 제공)
호주의 유럽이라 불리우는 멜버른. 멜버른은 젊은 감성과 차분한 도시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호주의 관광지다.

영국 경제 전문지인 이코노미스트가 안전성, 건강·보건,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를 기준으로 분석한 '살기 좋은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멜버른은 7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 됐다. 멜버른으로 여행을 떠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분위기와 여유로움을 즐겨 보는건 어떨까?


멜버른의 대표 투어로는 시티투어, 그레이트 오션 로드, 필립 아일랜드, 퍼핑빌리 등 대자연을 감상하는 것이 많다. 하지만 누구나 찾는 필수 관광지가 아닌 이색적인 여행지를 찾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호주 맞춤여행 전문 하이호주가 멜버른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을 소개한다.

◇ 페닌슐라 온천

멜버른에서 관광이 아닌 휴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페닌슐라 온천은 빅토리아주 최초의 천연 온천으로 천연 온천수가 탕속으로 바로 흘러 들어가도록 설계가 되어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도록 돼 있다. 아름다운 대자연속에서 따뜻한 온천수로 피로를 확실히 풀 수 있는 여행지이다.

호주 현지인들이 특별한 날 즐기는 트램카 레스토랑에서 멜버른 시내를 감상하며 디너를 즐겨보자(사진=트램카 레스토랑 제공)호주 현지인들이 특별한 날 즐기는 트램카 레스토랑에서 멜버른 시내를 감상하며 디너를 즐겨보자(사진=트램카 레스토랑 제공)
◇ 트램레스토랑

트램 레스토랑은 트램에 탑승해 멜번 중심가를 감상하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투어이다. 현지인들은 기념일 같은 날에 트램 레스토랑을 이용해 특별한 날을 자축한다. 트램 레스토랑은 시간대별로 가격과 식사가 달라지며 트램 레스토랑은 테이블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예약이 빨리 이뤄지는 편으로 마음을 먹었다면 바로 좌석 체크를 하고 예약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3시간 코스까지 있으며 음료가 무제한 제공돼 더욱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그램피어즈 국립공원에서 트래킹도 즐기고 캥거루 등 야생동물들도 만날 수 있는 체험(사진=호주관광청 제공)그램피어즈 국립공원에서 트래킹도 즐기고 캥거루 등 야생동물들도 만날 수 있는 체험(사진=호주관광청 제공)
◇ 그램피언즈 국립공원

드 넓은 자연 경관과 트래킹을 좋아한다면 그램피언즈 국립공원을 찾아보자. 그램피언즈 국립공원은 멜버른에서 서쪽 235㎞에 위치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맥중 하나이다.


뛰어난 석공예와 다양한 야생 동물 서식지 등 호주 원주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캥거루, 코알라, 이뮤 등 다양한 야생 동물 생태계를 만나볼 수 있다. 그램피언즈 국립공원에서는 드넓은 벨 필드 호수와 멕켄지 폭포, 그리고 다양한 전망대에서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1850년 골드러시 시대를 재현한 소버린힐에서 사금 채취, 그 시대 복장을 하고 사진 찍기 등 재미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사진=호주관광청 제공)1850년 골드러시 시대를 재현한 소버린힐에서 사금 채취, 그 시대 복장을 하고 사진 찍기 등 재미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사진=호주관광청 제공)
◇ 소버린힐

소버린 힐은 한국의 민속촌 혹은 역사 박물관 같은 곳이다. 현장의 모든 소품, 상점, 직원들은 1850년대의 골드러시 시대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고 그 당시의 복장을 입고 시간대 별로 퍼포먼스 및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소버린 힐에서는 1850년대의 금광 마을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사금을 채취하거나 직접 지하광산으로 들어가 볼 수 있으며 당시의 복장을 갖춰 입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동네 한 바퀴를 돌 듯 가볍게 체험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취재협조=하이호주(www.hihoj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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