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배넌 "트럼프 미 대통령, 11월 중국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을 방문한다고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밝혔다.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1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기관 CLSA 주최 투자자포럼의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전했다.


블룸버그도 이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워싱턴 방문 사실을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방문 일정을 조율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의 핵.미사일 해법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지난 6일 45분 간에 걸친 전화통화를 하고 난 뒤 안보리 대북 결의안 초안의 기틀이 잡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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