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전 세계 2억명 사용 페이팔과 손 잡았다'

내달 갤럭시 노트8 美 공개 앞두고 원군 얻어
삼성 페이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 페이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가 전 세계에서 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인 페이팔과 손을 잡음에 따라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삼성페이에서 페이팔 계정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17일 사용자가 페이팔 계정을 삼성페이에 등록만 하면 기조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와 마찬가지로 쉽고 편리하게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발혔다,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때는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 삼성페이가 실행되면 등록된 카드와 페이팔 가운데 결제도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은 이렇게 페이팔 계정을 통한 삼성페이 결제는 우선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서비스 국가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이 페이팔과 손을 잡음에 따라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8을 위한 마케팅 포인트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 페이’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하며 올해 태국과 인도, 스웨덴,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영국 등 9개 시장에서도 추가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현재 미국, 브라질, 중국 등 총 18개 시장에서 각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멤버십·로열티 카드, 기프트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삼성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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