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도시장 상가서 50대 상인 숨진지 보름여만에 발견


포항 죽도시장 내 상가에서 혼자 살던 50대 여성이 숨진 지 보름 만에 발견됐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시장 내 한 상가건물 지하에서 A(58·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한 달 정도 보이지 않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인근 상인의 신고를 받고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보름 가량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이 내부에서 잠긴 점 등을 비춰 타살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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