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민박집 주인, 투숙한 한국인 여성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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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김민수기자
일본 민박집에 투숙한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민박집 주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일본 후쿠오카현 주오경찰서는 민박시설을 찾은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일본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전날 오전 6시 반쯤 자신이 운영하는 후쿠오카 시내의 민박집에서 투숙객인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인터넷으로 방을 예약하고 함께 여행하던 여성과 숙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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