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조 신인 걸그룹 굿데이, 단체 이미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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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걸그룹 굿데이(GOOD DAY)의 단체 이미지가 공개됐다.

굿데이(지니, 나윤, 보민, 지원, 럭키, 채솔, 체리, 비바, 하은, 희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10인의 모습이 담긴 단체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15일과 16일에는 멤버 개개인의 A컷과 B컷이 추가로 게재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굿데이는 윤하, 정준영, 주니엘, 치타, 배진영 등이 속한 C9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귀엽고 러블리한 소녀들부터 시크함과 걸크러시를 장착한 소녀들, 청순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소녀들까지 다양한 매력과 색깔을 지닌 10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눈부신 아침과 편안한 저녁, 빛나는 밤을 만들어 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가진 굿데이는 오는 9월 출격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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