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호식이' 성추행 목격자 "꽃뱀 악플…누가 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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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피해자 도와줬는데…꽃뱀 악플 폭탄" '호식이' 성추행 목격자의 한숨
☞ '호식이' 성추행 목격자 "꽃뱀 악플폭탄, 이러면 누가 돕나"
☞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기소의견 검찰 송치…강제추행‧체포죄

2)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서 정신적인 피해를 당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을 상대로 민사소송 낸 사람들. 이길 수 있을까요?
☞ [재판정] "박근혜 때문에 뒷목 잡았다" 소송 이길까?

3)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오늘(28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 송영무, 음주운전 사과 "한 순간 실수, 깊이 반성"
☞ 송영무 "군, 개혁 차원을 넘어 환골탈태 시킬 것"
☞ 한국당 "宋 임명하면 만취·폭주정권…이낙연은 뭐 하나"

4) 국민의당 김태일 혁신위원장은 문준용 제보조작 파문과 관련해 "안철수 후보가 빨리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태일 "안철수 빨리 입장 밝혀야…민주주의 파괴된 사건"
☞ 박주선 "유구무언이지만 꼬리자르기라는 정치공세 용납 못해"
☞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 주택 등 압색, '피의자'로 전환
☞ 추미애 "국민의당 증거조작, 국민 염원 짓밟은 민주주의 도적질"

5) 80대 할머니가 안전비행을 기원하기 위해 비행기 엔진에 동전을 던지는 일이 중국에서 발생했습니다.
☞ "안전비행 기원" 비행기 엔진에 동전 던져 이륙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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