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여전히 의혹투성이인 'MB 정부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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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정책 감사를 지시한 대상은 다름 아닌 '4대강 사업'이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측은 '정치 보복'이라고 반발하고 있지만 사실 새삼스러운 게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에도 4대강 사업 등 적폐청산이 첫 번째로 올라 있고, 문 대통령 스스로가 이미 당 대표 시절부터 이명박 정권의 자원외교, 방산비리와 함께 4대강 혈세 낭비를 전면 재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에 걸쳐 밝혀왔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이참에 '4대강 사업' 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 시절 의혹이 무성했던 사건들을 모두 재조사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인터넷 게시판 등에 '이명박 정부 부패 일지'란 글을 올려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이 대통령 재임 기간 중 논란이 됐던 사건·사고·정책 400건 가량이 설명과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 벌어진 일 들 중에 아직까지 의혹히 속시원히 해결되지 않은 사건은 어떤 게 있을까요? 타임라인 형식으로 요약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흔적' 타임라인 바로보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흔적' 타임라인
http://www.nocutnews.co.kr/timeline/view.aspx?nu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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