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의미 더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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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행렬 사진(사진=청주문화원 제공)
제11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청주시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세종대왕, 초정수월래'를 주제로 어가행렬 재현, 인문학 콘서트, 축하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어가행렬의 세종대왕과 왕비 역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어가행렬은 축제 일주일전인 오는 20일 청주 성안길에서 개최되며, 27일 축제장에서도 세 번의 어가행렬이 진행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휘호대회, 사생대회, 우리말경연대회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정물놀이마당, 물총페스티벌 등도 함께 열린다.

청주문화원 측은 "인문학 콘서트 '세종대왕, 초정수월래'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했다"며 "초정리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전시 '초정리 사람들'도 마련해 올해 축제에는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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