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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독교·불교계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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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기독교계지도자들이 27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밝혔다.(사진=부산CBS 조선영기자)

 

부산지역 기독교와 불교계 지도자들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 나섰다.

방영식 목사(전 부산 기독교교회협의회(NCC) 회장)등 부산지역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27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라의 통합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로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에서 "가정마다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 동서의 지역갈등을 극복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국민통합의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불교계인사 1080명도 기자회견을 갖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부산 불교계는 반칙과 몰상식을 거둬낼 수 있는 어질고 정직한 후보 문재인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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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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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sammoo2022-02-17 15:17: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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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적놈을 대권주자 시키고 좋아라 하는 친일파당 양아치들 언제 부터인가 비리를 눈감아주고 옹호해주는 나라가 되었는지 깜박하면 천길 낭떠리지 떨어질수 가 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

    60년대로 희귀냐 미래로 나가느냐 갈림길에 있다 기득권을 보호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언제쯤 국민의 수준이 올라가 제대로 된 정치인을 뽑을 것인지 어지럽다.

    안철수는 또 자기가 약속한 것 들을 또 어기고 도적 놈 한테 붙었서 국민을 우롱하는구나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 등신이 무엇을 할 수 가 있을까 바보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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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키다리쿵짝2022-02-17 13:49: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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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갖다온 구두발을 타인이 앉을 열차의자위에 올려놓은 비양심과 몰염치하고 거짓말쟁이에
    또 사기에 서류조작전문 쥴리가족과 본인의 170여건 범죄중 편파수사로 무혐의 만들어주고
    국힘당과 짜고 핸드폰 비번 숨기는 쥴리 꼬붕 한동훈시켜 고발사주에 검찰과 언론유착과
    또 본인을 형이라 부르던 대장동 실무책임자 김만배와 짜고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 막아준 댓가로
    석열이 얘비집 김만배 누나가 비싸게 팔아주곤 이중계약서 쓴게 확실시되는 여러가지 행태가 있고
    사회악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교회 예방법 위반을 검찰총장보며 무혐의 만들어줘
    홍준표 말하듯 신천지교회 교인들 조작으로 경선에 승리한 무속인 건진법사 꼬붕 석열이
    외국같으면 감옥행인데 윤가에게 개사과까지 받고도 지지한다면 일부 한국인은 정말 개돼지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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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hooop32022-02-17 12:38:38신고

    추천21비추천1

    적어도 신천지, 무속인이 대통령되면 나라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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