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합정점 21일 문 열어

합정역 딜라이트스퀘어에 700평 규모
교보문고 합정점.교보문고 합정점.
교보문고 합정점이 4월 2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복합쇼핑몰 딜라이트스퀘어 내에 문을 열었다.

합정점은 700평 규모로, 8만 종 10만여 권의 도서와 문구, 음반,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 다양한 문화 아이템과 함께 혼잡한 도심 속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자우'가 들어선다.

이들 주변에 리빙, 다양한 F&B, 뷰티, 액세서리, 키즈카페 등 교보문고와 시너지가 날 만한 업종의 매장을 입점시켜 총 면적 2,400 규모로 구성하였다.


매장 구성은 20~30대 여성 및 직장인들과 30~40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20~30대가 편안하게 즐겨 찾는 공간으로 구성하여 홍대상권을 합정역까지 확장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객 동선과 상품간 시너지를 고려하여 ‘예움(예술이 움트는 곳)’과 ‘키움(꿈을 키우는 곳)’ 2개 구역으로 나누어 매장을 구성하였으며, 연결통로를 ‘책속의 길’로 조성하였다.

교보문고 합정점.교보문고 합정점.
지하철 6호선 출입통로와 연결된 ‘예움’은 트렌디한 디자인 소품과 리빙, 뷰티 업종과 어우러져 예술 분야가 특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키움’은 가족 단위의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키즈카페, 디지털 상품 등이 어우러진 문학, 인문, 재테크, 어린이 분야를 배치했다.

또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할 수 있는 뮤직라운지, 엄선된 아트상품과 각종 화방들이 진열된 아트샵, 정규 강좌와 강연회가 열리는 배움, 고객의 관심사에 맞게 상담과 추천을 해주는 북컨시어지데스크, 홍대를 찾는 젊은 독자들을 타깃으로 한 코믹존과 트래블존 등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합정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4월 21일 오후 6시부터 SBS 러브 FM 특집 공개 생방송이 진행되고, <고독한 미식가>의 저자 다니구치 지로의 대표도서전과 유명 강사들의 강연회 및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2일 오후 2시에는 <완벽한 공부법>의 신영준 저자의 강연회가,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찌질의 역사> 김풍, 심윤수 만화가의 사인회가 열린다. 4월 28일 오후 7시30분에는 <언어의 온도>의 이기주 작가, 29일 오후 2시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의 공지영 소설가, 같은 날 오후 5시 <서민적 정치>의 서민 작가, 5월 20일 오후 1시에는 방송인 홍석천씨의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교보문고 합정점.교보문고 합정점.
또 어린이 날을 맞아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그리기 행사가 열린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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