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일자리 재정집행 '미달'…SOC는 '초과집행'


(사진=자료사진)(사진=자료사진)
정부가 1분기에 재정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재정 집행은 당초 계획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21일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1분기 재정 집행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일자리사업 재정집행실적은 3조 24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계획했던 3조 2800억원보다는 400억원이 덜 집행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상반기 집행 목표인 6조 1천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매월 고용노동부 주재로 일자리사업 집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

SOC사업의 경우엔 당초 계획인 14조 7천억원보다 2천억원 많은 14조 9천억원이 1분기에 집행됐다. 특히 계획에 비해 155.4%의 집행률을 기록한 '가거도항 태풍피해 복구공사사업' 등 4건은 재정조기집행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아직 대내외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상반기 재정집행목표 58.0%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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