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 엠브릿지 제공)
가수 장한별이 동료 연예인들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고 컴백한다.
17일 소속사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와 엠브릿지에 따르면, 장한별의 신곡 '뭣 같은 LOVE' 뮤직비디오에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피에스타의 린지가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머슬퀸'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최설화, 뛰어난 개그 감각을 자랑하는 오나미, 아역 배우 황지아 등이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장한별 측은 "출연진 모두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내공이 돋보이는 특유의 위트로 활력을 더해준 오나미와 어린나이임에도 강렬한 연기를 펼친 황지아가 뮤직비디오의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룹 레드애플 메인보컬 출신인 장한별의 신곡 '뭣 같은 LOV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3일 정오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