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김진태·이인제·김관용, 한국당 대선 본경선 진출

안상수·원유철 탈락…31일 전당대회서 최종 후보 선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최종 경선에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의원, 김관용 경북지사가 올라가게 됐다.

당 경선 관리위원장인 김광림 의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차 컷오프를 통과한 6명 중 4명이 2차 컷오프를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탈락자는 안상수‧원유철 의원이다.


한국당은 이들 6명의 경선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선은 책임당원 70%, 여론조사 30%의 비율로 치러졌다.

본 경선에는 홍 지사를 제외한 3명의 후보자가 친박계다. 특히 김 의원과 김 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까운 진박(眞朴)으로 분류된다.

한국당은 본경선에 나설 4명의 후보들을 상대로 오는 22일 부산, 23일 광주에서 열리는 비전대회와 2회 이상의 TV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6일 책임당원 50%의 현장투표와 29~30일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뒤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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