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끝낸 드림캐쳐, 4월 5일 초고속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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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가 컴백을 선언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0시 드림캐쳐의 공식 SNS 채널에 '0405'와 '1800'이라는 문구가 담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드림캐쳐가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신곡을 공개한다는 의미다.

드림캐쳐는 지난 1월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을 발매한 이후 약 8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공식적인 휴식기를 선언한 상황. 이러한 가운데, 곧바로 컴백 소식이 전해져 주목된다.

드림캐쳐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7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싱글을 통해 '악몽'의 첫 이야기를 시작했으며, 향후 그들만의 독특한 판타지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갈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향후 컴백과 관련한 수수께끼와 이를 풀기 위한 열쇠들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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