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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파손됐던 광주 '평화의 소녀상'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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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시 제공)

 

지난 9일 바람에 쓰러져 파손된 '평화의 소녀상'이 광주시청 시민숲 광장에 다시 세워졌다.

광주시는 '평화의 소녀상' 손목 일부가 파손됨에 따라 건립을 추진한 관계자들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소녀상을 제작한 안경진 작가가 원형대로 복원해 재설치했다.

'평화의 소녀상' 재설치 작업은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건축 3팀이 입회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책임있는 관리와 유지를 위해 별도의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착한사람들의 모임(착사모), 동상 제작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여러 시민사회 단체, 시 관계자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8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회복하고 역사의 인식을 바로 세우자는 취지로 착한사람들의 모임이 주체가 돼 시민모금과 크라우드 펀딩, 조각가 안경진씨의 재능기부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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