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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글썽' 서진영 뜨거운 호응에 '눈물이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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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9-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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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공개 1주일만에 음악차트 상위권 진입

서진영

 

신인가수 서진영의 신곡 ‘눈물이 글썽’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8월 28일 처음 온라인으로 공개된 서진영의 '눈물이 글썽'은 당일 오후 싸이월드 BGM 실시간 차트 2위를 기록했다. 또 공개 일주일만인 3일에는 음악사이트 뮤즈의 종합차트 7위, 소리바다 차트 18위, 도시락 차트 24위를 기록했다.

‘눈물이 글썽’은 프로듀서 심현보 특유의 감성언어가 빛나는 발라드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쉬운 멜로디가 이러한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서진영은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감사할 뿐이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영은 드라마 '여름향기'의 주제곡 '어쩌면', 2004년 구미호외전의 OST '닮은사람'을 통해 목소리를 알렸다. 8월에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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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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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camelia2021-10-11 16:55:08신고

    추천1비추천0

    아냐 더해. 엄청 재밌어.아니 웃겨....ㅋㅋㅋ
    개콘도 없어졌는데 국민들 코로나블루도 치료해야지.

    진도가 어디 까지 나갔드라?
    부적..무속..도사..항문침..아참 천공사부님에서 끊겼나?

    천주교 세례받고 불교 갔다가 무속에 심취했다가 성경잡고 휘적이더만...
    새로운 종교통합 쥴리교 얘기가 재미있겠어.